오어선장의 문학
쇄빙항해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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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내도 덜어내도 달라붙는 착빙
한순간 죽었다 또다시 죽어가는 날
할 수 있는 건 풍경을 부수는 일뿐
지옥문 크게 열리던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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