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그대 넥타이까지 매시고 어딜 그리가시나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25. 반응형 이번 생은 지느러미와 아가미까지 들어내도전생의 첫사랑은 만날 수 없는 운명꽃샘잎샘 바람에 목련꽃도 다 졌다는데그대 넥타이까지 메시고 어딜 그리가시는가#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덴에 닿다 (2) 2025.07.27 인도양의 (1) 2025.07.26 생과 사의 막장 (0) 2025.07.24 말 달리자ㅡ (2) 2025.07.24 불량한 징조 (0) 2025.07.23 관련글 에덴에 닿다 인도양의 생과 사의 막장 말 달리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