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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디에서 헤어졌는지 기억이 없네
그러나 맺어야할 생인지 나는 사랑하네
오 이름마져 지워져버린 나의 애인이여
바다의 모든 것이 한낮 하루를 함께 하네
#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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