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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쓰는 글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다. 구글과 네이버와 무슨무슨 알고리즘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글만 쓰면 관리는 자신이 하겠다는 그 말에 얇은 팔랑귀가 넘어갔다. 티스토리에 두 꼭지를 쓴다. 오어선장의 바다와 문학인데 일상사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는 포토포엠의 재현이다. 다른 게 있다면 티스토리는 사진이 더 붙는다는 것이고 페북에는 티스토리의 링크가 붙는다. 그 수고료로 월급을 받는다. 대략 혼자 먹는 10끼의 밥값이다. 바다를 알리는 일이기에 페친들의 이해를 구한다. 아직은 적자지만 0.14불 수익이 발생했다는 말에 점심 한그릇 샀다. 냉짬뽕이다. 당연히 통영 음식이다

#바다 #해양문학 #포토포엠 #오어선장 #이윤길 #냉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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