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셀섬1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눈과 귀가 모두 풍화된 채산란 중인 붉은바다거북 한 마리난전 좌판 뒹굴던 뜨거운 모정 같아언제부터인지 모를 서늘한 이 아침ㅡ#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2025.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