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20. 반응형 눈과 귀가 모두 풍화된 채산란 중인 붉은바다거북 한 마리난전 좌판 뒹굴던 뜨거운 모정 같아언제부터인지 모를 서늘한 이 아침ㅡ#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먼 곳의 그대에게 (1) 2025.07.22 루비나 (1) 2025.07.21 새벽 갑판에서 (1) 2025.07.19 너와 나의 깃발 (0) 2025.07.18 남극에 닿다 (1) 2025.07.17 관련글 노을, 먼 곳의 그대에게 루비나 새벽 갑판에서 너와 나의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