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쇄빙항해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3. 반응형 깨어내도 덜어내도 달라붙는 착빙한순간 죽었다 또다시 죽어가는 날할 수 있는 건 풍경을 부수는 일뿐지옥문 크게 열리던 소리를 들었다#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마드 랜드 (0) 2025.07.12 검은 허기와 윤슬 하나 (0) 2025.07.09 떠돌이 (1) 2025.06.29 나쁜 나의 친구 (1) 2025.06.25 절명의 순간 (0) 2025.06.16 관련글 노마드 랜드 검은 허기와 윤슬 하나 떠돌이 나쁜 나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