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검은 허기와 윤슬 하나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9. 반응형 네 몸에 의탁하던 허기가 푸르르 떨면서발광을 시작하누나 검은 파문처럼빛으로 끓여낸 물수제비 같은어쩌면 남극해 너인듯 먼바다 나인듯#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남극해 #물수제비 #파문 #발광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쁜이들 (1) 2025.07.14 노마드 랜드 (0) 2025.07.12 쇄빙항해 (0) 2025.07.03 떠돌이 (1) 2025.06.29 나쁜 나의 친구 (1) 2025.06.25 관련글 이쁜이들 노마드 랜드 쇄빙항해 떠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