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오늘이다. 내가 대답했다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8. 8. 반응형 언제였는지 아시나?우리들의 화양연화ㅡ뱃사람 동료가 물었다#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몸 사냥개처럼 (6) 2025.08.17 속수무책 (4) 2025.08.10 파도 (3) 2025.08.08 수평선 (0) 2025.08.05 그때, 내가 바다에 있었다 (3) 2025.08.03 관련글 네 몸 사냥개처럼 속수무책 파도 수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