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속수무책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8. 10. 반응형 고요하던 심연이 흰파도로 찟끼며처음으로 살아있다는 걸 후회한 날그것은 종생을 고시하는 죽음의 꽃생사 끝에 투묘하는 바다의 분기여#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고 차가운 고백 (0) 2025.08.24 네 몸 사냥개처럼 (6) 2025.08.17 오늘이다. 내가 대답했다 (3) 2025.08.08 파도 (3) 2025.08.08 수평선 (0) 2025.08.05 관련글 깊고 차가운 고백 네 몸 사냥개처럼 오늘이다. 내가 대답했다 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