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네 몸 사냥개처럼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8. 17. 반응형 몸뚱이 잘라 마음도 내어주고뿔까지 잃어버린 황새치 수컷바다도 없는 죽음 위에 엎드려털 빠져 비루한 사냥개처럼자비 없이 내 살점만 노리구나#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해양시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망의 시간들 (1) 2025.08.26 깊고 차가운 고백 (0) 2025.08.24 속수무책 (4) 2025.08.10 오늘이다. 내가 대답했다 (3) 2025.08.08 파도 (3) 2025.08.08 관련글 열망의 시간들 깊고 차가운 고백 속수무책 오늘이다. 내가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