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열망의 시간들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8. 26. 반응형 바닷새들이 날아올랐다먼 바다는 뱃전까지 두드리며파도까지 아우성을 친다기표와 기의가 푸름인 바다바닷새와 뱃사람의 욕망이흰물결마다 하늬바람 같다#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생각 (1) 2025.08.29 줄따라 광대 (2) 2025.08.27 깊고 차가운 고백 (0) 2025.08.24 네 몸 사냥개처럼 (6) 2025.08.17 속수무책 (4) 2025.08.10 관련글 엄마생각 줄따라 광대 깊고 차가운 고백 네 몸 사냥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