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에스콜라를 위한 비가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9. 7. 반응형 그 무거운 침묵 만큼푸른 눈의 눈동자는네 생을 가둬버렸네오오! 죽음의 슬픔이여#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새리와 싱크로나이즈 (0) 2025.09.08 희망봉 (0) 2025.08.31 엄마생각 (1) 2025.08.29 줄따라 광대 (2) 2025.08.27 열망의 시간들 (1) 2025.08.26 관련글 청새리와 싱크로나이즈 희망봉 엄마생각 줄따라 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