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줄따라 광대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8. 27. 반응형 퉁가섬에서 마다가스카르 바오 밑까지코코킬링섬에서 내 마음의 헐벚음까지머지않아 작별할 꽃은 손을 흔드는데대양을 건너다 좌초한 물고기의 불행과철썩이는 수평선 즈려밟고 춤추는 사내#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봉 (0) 2025.08.31 엄마생각 (1) 2025.08.29 열망의 시간들 (1) 2025.08.26 깊고 차가운 고백 (0) 2025.08.24 네 몸 사냥개처럼 (6) 2025.08.17 관련글 희망봉 엄마생각 열망의 시간들 깊고 차가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