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폐선의 항해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17. 반응형 수평선 향해 뱃머리 고인 채이리저리 기울어 드러누운 침묵태풍의 눈이 먼바다 떠도는 동안저 끝없는 무료함과 쓸쓸함이라니#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와 나의 깃발 (0) 2025.07.18 남극에 닿다 (1) 2025.07.17 샛비늘치의 바다 (0) 2025.07.15 바다 위의 노동자 (0) 2025.07.14 이쁜이들 (1) 2025.07.14 관련글 너와 나의 깃발 남극에 닿다 샛비늘치의 바다 바다 위의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