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너와 나의 깃발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18. 반응형 너희는 머리를 조아려라여기서부터 나의 땅이다-두려워 마라 뱃사람들아#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0) 2025.07.20 새벽 갑판에서 (1) 2025.07.19 남극에 닿다 (1) 2025.07.17 폐선의 항해 (0) 2025.07.17 샛비늘치의 바다 (0) 2025.07.15 관련글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새벽 갑판에서 남극에 닿다 폐선의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