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이쁜이들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14. 반응형 소풍은 끝났다. 꼬리 잘린 갑판에서오, 춤추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들이슬픔도 없이 왈칵왈칵 밷어내는얼굴은 한결 같은 미모다, 그러나모든 것이 허무하고 또 허무하다#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해양시 #바다 #이쁜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샛비늘치의 바다 (0) 2025.07.15 바다 위의 노동자 (0) 2025.07.14 노마드 랜드 (0) 2025.07.12 검은 허기와 윤슬 하나 (0) 2025.07.09 쇄빙항해 (0) 2025.07.03 관련글 샛비늘치의 바다 바다 위의 노동자 노마드 랜드 검은 허기와 윤슬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