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새벽 갑판에서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19. 반응형 멀뚱이 죽엄을 지켜보던 친구들절망으로부터 흘러온 붉은 핏물이수평선 너머 내마음까지 번진다결국 살아남는 자가 주인이다#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나 (1) 2025.07.21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0) 2025.07.20 너와 나의 깃발 (0) 2025.07.18 남극에 닿다 (1) 2025.07.17 폐선의 항해 (0) 2025.07.17 관련글 루비나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너와 나의 깃발 남극에 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