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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선장의 문학

루비나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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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퉁겨내며 도레미 도레미
나를 이끌어다오 작은 새여!
돌아갈 육지는 보이지도 않는데
흔들리다 저녁하늘 노을이 되네



#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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