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선장의 문학 노을, 먼 곳의 그대에게 by 이윤길(오어선장) 2025. 7. 22. 반응형 그대와 함께 했던 붉은 언덕의 노을처럼적멸의 수평선은 나를 꿈꾸게 합니다나의 노을이 그리움에 닿을 수 있을까요그대에게 더ㅡ가까이 가기 위해서 바다를 걸었습니다#바다 #오어선장 #이윤길 #해양문학 #포토포엠 #노을 #적멸 #수평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윤길(오어선장)의 블로그 해양문학 '오어선장의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달리자ㅡ (2) 2025.07.24 불량한 징조 (0) 2025.07.23 루비나 (1) 2025.07.21 인도양 세이셀섬에서 (0) 2025.07.20 새벽 갑판에서 (1) 2025.07.19 관련글 말 달리자ㅡ 불량한 징조 루비나 인도양 세이셀섬에서